Nikon AF-S 80-200mm ED f/2.8D (IF) |
마운트 |
니콘마운트 |
최대배율 |
- |
최소개방조리개 |
F22 |
렌즈구성 |
14군 18매 |
촬영거리 |
최단 150cm |
후드 |
HB-17 |
케이스 |
- |
필터구경 |
77mm |
크기 |
88 x 207mm (최대구경 x 전장) |
화각 |
- |
무게 |
1,580g |
제품특징 |
망원 줌렌즈 |
AF-s 렌즈와 호환되는 바디에 장착, 렌즈내 초음파 모터 구동 방식에 의해 고속으로 거의 무음의 AF촬영이 가능합니다. 5매의 ED렌즈 채용으로 색수차를 양호하게 보정하며, 조작성을 중시한 M/A모드 탑재했습니다. 렌즈 경통에 3개의 포커스 락 버트늘 장비하였고, 삼각대 고정자리는 착탈가능 합니다. |
니콘의 니코르 렌즈군에는 네 가지 종류의 80-200mm 렌즈가 있습니다.
처음 출시되었던 AF 줌 니코르 80-200mm 렌즈는 non-D타입 직진식 모델로, 저렴한 가격에 화질이 뛰어나, 현재까지도 중고 장터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직진식 렌즈란, 돌려서 조절하는 줌이 아닌 렌즈를 밀고 당겨서 줌을 조절하는 렌즈입니다.) 그러나 구형 렌즈이다 보니 이너포커싱 시스템이 아니며, 직진식 렌즈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줌 링 흘러내림 현상이 존재합니다.
이후 출시된 구형 직진식 D타입 렌즈는 IF 시스템을 채택하여 사용이 좀더 편리해졌지만, 여전히 직진식이며 삼각대 거치대가 없어 불편함이 남습니다.
AF 줌 니코르 80-200mm F/2.8 D New 렌즈는 96년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화질에 있어서는 구형 모델과 대동소이하지만, 기존 제품의 단점이었던 줌 링 흘러내림 현상과 오토포커스 속도 등을 보완하였으며, 삼각대 거치대를 새로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후 등장한 AF-S 줌 니코르 80-200 F2.8D 렌즈입니다.